사진 |스포츠동아DB
배우 라미란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일 “라미란 모친께서 금일 별세하셨다. 고인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미란과 가족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한다”고 전했다.
●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티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배우 라미란 씨의 모친께서 오늘(1일)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4일에 엄수될 예정입니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입니다.
라미란 씨와 가족 분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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