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험왕…유명 걸그룹 출신, 월간 계약 건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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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험왕…유명 걸그룹 출신, 월간 계약 건수 보니

업데이트 : 2026.04.17 10:56 닫기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 보험설계사로 제2의 삶
매해 보험 계약 성과 경신하며 열정적 활약

조민아. 사진| 조민아 SNS

조민아. 사진| 조민아 SNS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41, 본명 조하랑)가 또 한 번 보험왕이 됐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번째 DB퀸 수상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시상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무대 위에서 상장을 수여받으며 노고를 인정받는 모습이다.

조민아는 수상 성과에 대해 “회사에서 배정받은 고객 가운데 다섯 분의 가족까지 모두 인연을 맺게 되면서, 한 달 동안 총 31건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덕분에 큰 박수를 받았고,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꾸준히 실적을 쌓아왔다. 매해 보험 계약 건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31건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조민아. 사진ㅣ조민아SNS

조민아. 사진ㅣ조민아SNS

조민아는 지난 2024년 9월 한 보험회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히며 보험설계사로 인생 2막을 연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연예인 동료나, 연예계 쪽 인맥 계약 전혀 없이 그저 회사에서 지급되는 DB로 들숨에 방문 잡고 날숨에 계약하며 목표 갱신을 해왔다”면서 자신만의 영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어 “그건 회사의 방향성이기도 하고, 내 계약이나 지인들 계약으로 성과를 내지 않겠다는 제 다짐이기도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조민아는 다수의 실적 수상과 함께 “영업의 끝판왕, 보험 일을 매달 해내는 과정은 한결같이 치열하지만 너무나 보람있다”며 “함께하는 감사의 따스함과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이 공존하는 이 직업을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 팀을 떠난 뒤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다. 2020년 결혼 후 아들을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을 겪었고, 홀로 양육 중이다.

현재 그는 금융 컨설턴트를 비롯해 타로 상담, 베이킹 클래스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오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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