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캐스트, 유입처별 성과 등급 솔루션 운영… LG유플러스 ‘알닷’ 캠페인 참여

2 days ago 4

전환율·CPA 기준으로 유입 경로 평가 예산 배분·랜딩페이지 개선 우선순위에 활용 디포캐스트 유입처별 성과 등급 분석 솔루션 활용 이미지. 사진제공=디포캐스트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디포캐스트는 자체 개발한 유입 성과 분석 솔루션과 외부 광고 운영 플랫폼을 함께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광고 유입부터 사이트 내 행동, 최종 전환까지 연결해 분석하는 방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최근 LG유플러스의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디지털 광고 캠페인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요금제 탐색·비교에서 신청으로 이어지는 서비스 특성에 맞춰 유입 경로별 전환 데이터를 분석하고, 운영 효율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회사 측이 밝힌 자체 솔루션은 검색·소셜미디어·디스플레이 등 유입 경로별 데이터를 캠페인 목적에 맞는 지표로 평가하고, 성과 수준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방식이다. 방문·클릭 수뿐 아니라 전환율, 전환당 비용(CPA) 등 효율 지표를 함께 반영해 유입처별 기여도를 구분하는 데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디포캐스트는 등급 결과를 매체·캠페인별 예산 배분, 타깃팅, 광고 소재, 랜딩페이지 개선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쓴다고 밝혔다. 유입량이 비슷해도 전환 효율이 다르면 경로별로 다른 운영 전략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검색광고에는 LG CNS의 마케팅 최적화 플랫폼 ‘MOP(Marketing Optimization Platform)’를 도입해 성과 예측과 입찰·예산 최적화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와 마이크로소프트 클래리티(Microsoft Clarity)로는 유입·전환 흐름과 클릭·스크롤 등 사이트 내 행동을 분석해 사용자 경험 개선에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고객·시장 분석과 타깃 설정, 광고 소재·랜딩페이지 설계부터 성과 진단까지 맡고 있다. 그간 교육, 카셰어링, 구인·구직 플랫폼, 안경 유통, 호텔·항공, 금융투자, 수면·가구 등의 업종에서 캠페인을 수행했으며, 업종별 의사결정 과정과 목표 전환에 맞춰 평가 지표와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있다.디포캐스트 관계자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경쟁력은 트래픽 규모보다 어떤 유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구분하는 데 있다”며 “자체 솔루션의 지표별 등급 분석과 광고 운영 도구를 결합해 광고주의 사업 목표에 맞는 실행 전략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