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北여자축구팀, 이제 스페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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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U-20 여자 월드컵 北, 준결승서 콜롬비아 3-0 제압 2024년 이어 올해도 결승 진출 ‘통산 4회 우승-단독 최다 우승’ 노려 결승 스페인전 28일 폴란드 우치 경기장 U20 여자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한 북한 대표팀. (FIFA 페이스북 캡처) 북한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U-20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북한은 24일(한국 시간) 폴란드 우치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콜롬비아를 3-0으로 제압했다. 북한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 콜롬비아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결승 진출. 2026.09.23. 뉴시스 이로써 북한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스페인과 우승을 다툰다. 지난 준결승에서 스페인은 이탈리아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2024년 콜롬비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북한은 이번에도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북한은 2002년부터 시작돼 격년으로 개최 중인 U-20 여자 월드컵에서 총 3차례(2006, 2016, 2024)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미국, 독일과 함께 최다 우승국인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 통산 4번째 우승, 단독 최다 우승팀 달성을 노린다.이날 북한은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간 북한은 최림정의 헤더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2골로 벌렸다. 승기를 잡은 북한은 후반 소류경의 몸을 날리는 헤더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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