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예산은 국회에서 정부 추경 심의 과정에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증액 편성됐다.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및 추적시스템 구축과 삭제요청 기능을 자동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여가부는 확정된 추경 예산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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