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글로벌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디알젬(263690)이 모바일 엑스레이 시스템 ‘RAYMO(레이모)’의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FDA 인증은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치는 만큼, 이번 인증은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RAYMO는 경량·소형화 설계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모바일 엑스레이 시스템이다. 콜리메이터 초점-수신기 간 거리(SID) 진동 가이드, 바코드 스캐너, RFID(무선주파수식별), 주행 카메라 등 의료 현장 중심의 사용자 맞춤 기능을 적용해 이동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박정병 디알젬 대표는 “이번 FDA 인증 획득은 RAYMO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영상의료기기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알젬은 디지털 엑스레이 기기를 중심으로 해외 수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영상 소프트웨어와 초음파 시스템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의료 환경에 최적화한 영상의료 솔루션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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