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신규 직업 ‘아마존’과 새로운 시즌으로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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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브렌트 깁슨 게임 디렉터, 댄 탕구에이 라이브 서비스 디자인 디렉터 ‘디아블로4’ 브렌트 깁슨 게임 디렉터(좌), 댄 탕구에이 라이브 서비스 디자인 디렉터[사진=임영택기자] [미국 애너하임=임영택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간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블리즈컨 2026’에서 ‘디아블로4’의 신규 직업 ‘아마존’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 아마존 직업 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신규 직업 ‘아마존’은 ‘디아블로2’의 대표 직업으로 활과 투창은 물론 원작의 대표적인 기술과 새로운 기술로 무장할 예정이다.또 한국시간 16일부터 시작하는 ‘지옥의 유산 시즌’에서는 ‘디아블로’와 ‘바알’의 메아리,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물인 데커드 케인, 2편과 3편의 대표 장비들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개발진은 2029년 신작 ‘디아블로5’의 출시 발표 이후에도 새로운 시즌과 신규 직업 ‘아마존’을 선보이며 ‘디아블로4’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13일 현장에서 만난 브렌트 깁슨 게임 디렉터는 “‘증오의 시대’ 이야기가 마무리됐고 앞으로 ‘공포의 시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전개될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시즌과 아마존 등 준비 중인 콘텐츠가 남아 있어 ‘디아블로4’를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앞으로 추가 확장팩이 없다고 들었다. 사실인가. 향후 업데이트는 어떻게 진행하나.브렌트 깁슨: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증오의 시대’ 이야기가 마무리됐다는 점이다. 메피스토가 패배하면서 성역 곳곳에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자체로도 이야기를 풀어갈 여지가 크다.앞으로 ‘공포의 시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전개될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도 계속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새로운 시즌과 아마존 등 준비 중인 콘텐츠가 남아 있으며 ‘디아블로4’를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댄 탕구에이: 확장팩은 ‘디아블로4’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경험을 보여주는 하나의 방식이다. 최근 아마존 직업 팩을 공개한 것처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방법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 확장팩에서 느낄 수 있었던 극적인 순간과 경험을 앞으로도 제공하고자 한다.▲‘디아블로5’가 디아블로가 승리한 세계를 다루면서 ‘디아블로4’에서의 노력이 무의미해졌다는 허탈감을 표하는 이용자도 있다.브렌트 깁슨: ‘디아블로’의 이야기를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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