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이즈, 20대 첫 장벽케어 내걸고 7일 공식 론칭… 배우 전소영 전속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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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성분과 정보를 덜어내는 ‘고기능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본격 행보 디노이즈(DENOISE)의 모델 전소영이 브랜드 론칭 라인업인 ‘세럼·로션·크림’ 3종 제품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품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사진제공=디노이즈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디노이즈(DENOISE)’가 7일 공식 론칭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노이즈는 최근 뷰티 시장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고기능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발맞춰 출범한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제거하다, 되돌리다’라는 의미의 ‘DE’와 ‘NOISE’의 합성어로, 피부에 부담을 주는 불필요한 성분은 물론 과잉된 정보와 타인의 기준까지 덜어내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주요 타깃층은 뚜렷한 취향을 지닌 25~35세 여성이다. ‘20대 첫 장벽 롱제비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른 시기부터 피부 본연의 건강한 컨디션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관리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스킨 롱제비티’, ‘스키니멀리즘’, 편안한 사용감을 뜻하는 ‘센서리 컴포트’를 3대 축으로 설정했다. 특히 번들거림으로 인해 여름철 기피 대상이던 장벽크림의 한계를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유효 성분 전달 방식을 최적화해 흡수력을 높이고 피부에 오래 머물도록 제형을 설계했으며, 첫 라인업 3종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쳤다. 브랜드의 이러한 방향성을 전달할 첫 전속 모델로는 배우 전소영이 낙점됐다. 전소영은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최근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디노이즈 관계자는 “피부 고민을 겪는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7일 공식몰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을 차례대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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