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 뉴 팰리세이드’ 누적 판매 30만대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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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평균 1만5000대씩 팔려 지난해 출시돼 누적판매량 30만 대 돌파를 눈앞에 둔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의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누적 판매량 30만 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팰리세이드의 누적 판매량은 28만1920대다. 올해 한 달 평균 1만5000대가량이 팔리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다음 달 안에는 30만 대 고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1월 출시됐다. 다음 달 판매량 30만 대를 달성할 경우 20개월 만이 된다. 이는 2019년 12월 출시된 1세대 팰리세이드가 28개월(2년 4개월) 만에 30만 대를 판매한 것보다 빠른 속도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판매량은 하이브리드 모델이 견인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팔린 이 차 2만4024대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72.1%인 1만7332대에 이른다. 해외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비중이 53.9%에 달한다. 회사 측은 “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출력과 연비를 모두 높인 점이 시장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품성을 높여 대형 SUV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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