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43만 명, 직장·혼인경력·몸무게까지 다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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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회원 43만 명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학력, 직장, 종교, 혼인 경력까지 사실상 '인생 정보'가 통째로 빠져나갔는데요. 듀오는 유출 사실을 알고도 회원들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듀오'는 지난해에만 483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업계 1위의 결혼정보회사입니다.▶ 인터뷰 : 결혼정보회사 '듀오' 온라인 광고- "인연의 확률을 높이다, 결혼해'듀오'." 그런데 지난해 1월 개인정보를 취급하던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하면서 정회원 약 43만 명의 개인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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