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끝내 5위 사수! '준와카 5위 결정전' 잠실구장 '3번' 넘겼다, 최민석 14승 다승 선두→팀 구하고 'AG' 간다 [잠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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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리노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3회 솔로포를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김민석이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3회 투런포를 터트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두산 베어스가 이른바 '준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NC 다이노스를 제압, 주말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두산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NC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두산은 전날(12일) NC전 9-10 패배를 설욕, 1승씩 주고받으며 이번 주말 2연전을 마쳤다.두산은 64승 60패 4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5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NC는 연승을 '4'에서 마감, 59승 61패 2무를 기록했다. NC는 6위를 유지했다. 두산과 NC의 승차는 종전 2경기에서 3경기로 벌어졌다.아울러 이 승리로 두산은 올 시즌 NC와 상대 전적에서 9승 4패로 우위를 점했다. 이제 두 팀은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만 남겨놓고 있다.두산 선발 최민석은 5이닝(총 85구) 동안 8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14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박치국, 타카다, 김택연, 이영하가 차례로 1이닝씩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총 9안타의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홈런 1개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또 김민석과 세베리노가 각각 홈런포를 터트렸다.NC 선발 토다는 2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7자책)으로 흔들리며 시즌 10패째를 떠안았다. 이어 이준혁(1⅓이닝), 류진욱(1이닝 1실점), 김태훈(2이닝), 김준원(1이닝 1실점)이 차례로 공을 뿌렸다. 총 10안타의 타선에서는 김휘집과 박건우, 천재환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조수행(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세베리노(지명타자), 강승호(1루수), 안재석(3루수) ,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민석이었다.이 경기에 앞서 김원형 두산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아시안게임 전에 승차를 많이 벌어놓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면서 "공교롭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타이밍에 저희가 쫓기게 됐다"면서 "최근 10경기 동안 너무 바닥에 있었으니까, 다시 한번 선수들이 힘을 내 올라올 시점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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