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휴지조각'된 미-이란 MOU…"트럼프, '경제 왕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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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타르 등 중재국들이 미국과 이란이 다시 대화에 나설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근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만, 좀처럼 성과가 나지 않는 모습입니다.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조건으로도 돌아가길 거부해 중재 노력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여기에 이란도 기존 MOU 합의 조건에서 한발짝도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라 6개월째에 접어든 전쟁이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 빠졌습니다.현지 시각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중재국에 지난 6월 이란과 체결한 MOU 조건으로 복귀하는 데는 관심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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