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정진학·유정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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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어 정진학 사장과 유정민 전무를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이번 체제 개편은 건설경기 장기 침체에 대응해 레미콘 산업 베테랑을 업무 최일선에 복귀시키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신산업에 힘을 싣는 행보로 풀이됩니다.정진학 사장은 지난해 3월 대표직에서 사임한 이후 1년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정 사장은 1994년 유진그룹에 입사한 이래 레미콘·건자재 사업부문을 진두지휘해 왔고,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회장과 한국리모델링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레미콘 산업 분야에서 리더십을 쌓아왔습니다.건설경기 둔화와 이란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사업 체질 개선과 수익성 회복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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