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8기 현숙, ♥영식에 무한 애정.."내 子 바지 꿰매주는 사기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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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기 현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연인 영식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8기 현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 공개하기 전 혼자 감동받고 찍어둔 영상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28기 영식은 바닥에 앉아 손수 바느질하고 있다. 자막에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여자친구 아들 바지를 꿰매주는 사기캐. 옆자리 비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현숙은 "처음엔 계속 지켜봤는데 아이 방 침대를 사주질 않나, 벽지를 같이 발라주질 않나 1년 동안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기캐릭터. 호박이 넝쿨째 들어왔음"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28기 현숙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본 영식은 "여러분 과도한 칭찬에 거만해지려 한다.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숙은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해 영식과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영식은 고등학생 딸을, 현숙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영식의 개인 채널 '댄식이'를 통해 열애 사실을 발표한 뒤 핑크빛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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