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5.01.03 06:00 수정2025.01.03 06:00
도쿄증권거래소가 기업의 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을 점검하며, 계획이 미흡한 기업에 대해 지적했다. 칭찬 대신 비판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 공시를 개선하려는 취지다. 투자자 관점에 부합하지 않는 공시는 물론 PBR 1배를 넘는 데에 안주하는 기업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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