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떴다…‘우주떡집’, ‘콩콩’X‘지락실’ 세계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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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도경수가 tvN ‘우주떡집’ 최초의 풀타임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지락이들의 서울 매장 영업을 돕는다.

2일 방송되는 ‘우주떡집’ 10회에서는 ‘KKPP푸드’ 본부장으로 주방 경험과 요리 실력을 갖춘 도경수가 서울 매장 세 번째 영업의 알바생으로 출격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지락이들은 신메뉴 ‘떡뻥 타코’를 선보인다. 해외 문화 탐방을 통해 멕시코 현지에서 직접 타코를 배워온 도경수는 미미에게 레시피를 전수하며 신메뉴 출시에 힘을 보탠다.

도경수는 주방 경험을 살려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조리 과정을 차분하게 알려준다. 이에 미미가 ‘떡뻥 타코’를 담당하는 타코존을 맡고, 이영지는 버거존에서 버거 메뉴를 전담하며 새롭게 역할을 나눈다.

능숙한 주방 업무와 달리 홀에서는 예상 밖의 난관을 만난다. 홀 근무 경험이 없는 도경수는 주문을 받기 위해 메모까지 하며 첫 손님 맞이에 나선다. 홀 마스터 이은지의 도움을 받아 첫 주문을 무사히 받지만 이내 혼란에 빠지며 주방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가비와 함께 서울 매장 두 번째 영업을 마친 지락이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순간도 찾아온다. 멤버들이 갑작스러운 감동에 휩싸인 가운데 미미가 눈물까지 보인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주방에서는 경력자의 면모를 보여주지만 홀에서는 초보로 돌아간 도경수의 첫 풀타임 아르바이트 도전은 2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우주떡집’ 10회에서 공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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