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AI 부정행위 막기 위해 서면 과제 구두 소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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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정부는 집에서 작성한 과제를 학생이 구두로 직접 소명하게 해 AI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막는 규정을 즉시 시행함
  • 주 대상은 16세 안팎의 상급 중등교육 학생으로, 매년 주요 과제를 제출하는 2년제 HF 과정 약 9,000명이 포함됨
  • 학교에는 시험 중 화면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고, 방화벽으로 수업과 최종 과제에서 접근 가능한 콘텐츠를 제한하도록 권고함
  • 감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내 통제 환경에서 작성하는 과제를 늘리고, 주요 과제의 AI 사용 여부를 공개하며 구술시험 준비 중에는 AI 접근을 차단하도록 요구함
  • 학교장·교사·학생 단체는 즉각적인 조치를 환영했지만,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에 대응할 장기 대책과 정책 수립 과정의 학생 참여도 필요하다고 밝힘

즉시 시행되는 세 가지 조치

  • 교육부는 집에서 완성한 모든 과제에 구두 소명을 의무화하고, 구체적인 시행 체계는 학교와 협력해 개발하기로 함
    • 규정은 즉시 발효되며 상급 중등교육 학생에게 적용됨
    • 2년제 고등예비시험 과정인 HF(Higher Preparatory Examination) 학생 약 9,000명이 매년 제출하는 주요 과제도 대상임
  • 상급 중등학교에는 시험 중 화면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고, 방화벽으로 수업과 최종 과제 수행 중 접근 가능한 콘텐츠를 제한하도록 권고함
  •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과제를 학교 안의 통제된 환경에서 작성하는 비중도 늘리도록 권고함

교육계 반응과 후속 정책

  • 학교장·교사·상급 중등학생을 대표하는 세 단체는 이번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빠른 기술 발전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해법을 요구함
  • 교육 당국은 AI 부정행위가 학생의 기능과 학업 능력, 독립적 사고를 훼손하지 않도록 학교·교사·학생과 단기 및 장기 대책을 논의할 계획임
  • 주요 과제에서는 AI 사용 여부를 명확히 공개하고, 구술시험 준비는 AI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방안이 요구 사항에 포함됨
  • Danish Association of Upper-Secondary Students(DGS)의 Oscar Tønsberg Hoffmann은 장기 해법 개발과 향후 정책 수립에 학생이 참여할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함
  • 교육부는 세 가지 조치가 시작에 불과하며, 교육기관·교사·학생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임
  • 덴마크 교육 개혁은 AI를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와 비판적 사고·독립 학습 역량 개발을 계속 우선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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