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등장부터 美치겠다…대관령 폭설 제설 작업 투입 (기안장2)

1 week ago 22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덱스가 체력이 바닥난 기안장 2호점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투입돼 마지막 영업에 힘을 보탠다.

6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에서는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대관령에서 2호점의 마지막 영업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영업 7일 차에 접어들면서 임직원들의 체력이 떨어진 가운데 기안84의 절친 덱스가 구원투수로 등장한다. 거대한 기안장을 처음 마주하고 당황했던 덱스는 곧바로 운동신경을 발휘해 커다란 문을 열고, 저녁 식사에 필요한 반찬까지 직접 만들며 일손을 돕는다.

특히 며칠간 이어진 폭설로 적설량이 50cm에 달하면서 덱스는 도착하자마자 제설 작업에도 투입된다. 광활한 2호점 앞마당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기안장 식구들과 함께 나선 덱스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입대를 하루 앞둔 숙박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벌어진다. 동반 입대를 꿈꾼 16년 지기 친구 중 한 명이 기안84에게 직접 머리를 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대관령 폭설 속 야외 삭발식이 진행된다.

기안84를 중심으로 한 임직원들과 숙박객들은 눈으로 뒤덮인 대관령에서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며 마지막 겨울을 즐긴다. 촛불을 켜고 각자의 소원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돼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교감한다.

이소민 PD는 “대환장 낭만이 대관령 폭설 속에서 완성된다”며 “주인장과 직원들의 고군분투와 끝까지 대환장 웃음이 가득할 기안식 겨울 낭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영업을 담은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는 6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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