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서재페 출격…여름 서막 연다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른다.

데이브레이크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둘째 날 라인업으로 출연해, 독보적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데이브레이크는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HOT FRESH’, ‘Old & Wise’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7월 5~6일에는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SUMMER MADNESS 2025: BLUE’를 개최해 여름 공연 행보를 이어간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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