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동 30만 장 뛰어넘겠다…모디세이, 오늘(12일) 컴백 승부수

3 days ago 5

사진제공 | 원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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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데뷔 첫해 가요 시상식 3관왕을 휩쓴 7인조 보이그룹 모디세이가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2.Multitude: How We Bloom’(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을 발매한다.

지난 4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데뷔 초동 30만 장을 돌파하는 괴력을 발휘했던 모디세이가 6개월 만에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최대 관심사로 꼽힌다.

사진제공 | 원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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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에는 컴백에 앞서 단독 팬콘서트도 열었다.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2026 MODYSSEY FAN CONCERT TOUR ’에서는 새 타이틀곡 ‘타!’ 무대를 ‘기습’ 선공개해 열기를 끌어올렸다.

데뷔곡 ‘HOOK(훜)’의 강렬함을 한층 진화시킨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인 멤버들은 “한국에서 데뷔해 서울 첫 팬콘서트를 열어 꿈만 같다. 다음에는 2배, 3배 더 큰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모디세이는 “이번 앨범으로 종전 초동 30만 장 기록을 꼭 뛰어넘고 싶다. 트렌디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꽉 채운 만큼 대중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래 남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디세이의 첫 번째 EP ‘2.Multitude: How We Bloom’은 오늘(12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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