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큰 ‘탁란’ 뻐꾸기 먹이 주는 오목눈이

22 hours ago 4
  1. 사회
  • 동아일보

글자크기 설정


몸집 작은 오목눈이 어미가 19일 경기 과천시 관악산 기슭에서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큰 뻐꾸기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 나르느라 분주하다. 뻐꾸기는 스스로 알을 품지 않고 오목눈이와 딱새 등 다른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 ‘탁란(托卵)’으로 번식하는 새다. 우리나라에는 뻐꾸기, 검은등뻐꾸기, 두견이, 매사촌 등이 탁란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천=박영대 기자 sanna@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