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서오릉에 AI 순찰로봇…궁궐·왕릉 안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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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전시·공연 덕수궁·서오릉에 AI 순찰로봇…궁궐·왕릉 안전 살핀다 입력 : 2026.08.21 11:10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덕수궁에 배치되는 4륜 구동 순찰로봇. <국가유산청> 서울 덕수궁과 경기 고양 서오릉에서 인공지능(AI) 순찰로봇이 투입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11월까지 덕수궁과 서오릉에서 AI 순찰로봇을 1대씩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앞서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자체 예산으로 창덕궁에 AI 순찰로봇 1대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순찰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후속 사업이다.AI 순찰로봇은 정해진 구역을 자율주행하며 시설물과 주변 환경의 이상 여부를 살핀다. 일반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AI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화재나 침입자가 발생하거나 관람객이 쓰러지는 등의 응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관제상황실과 연계해 안내와 경고 방송을 할 수 있다. 경기 고양 서오릉에 배치되는 2족 보행 순찰로봇.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서로 다른 주행방식과 성능을 갖춘 로봇을 각기 다른 환경에 배치해 비교 검증한다. 비교적 평탄한 지형인 덕수궁에는 4륜 구동 로봇을, 험지와 경사 구간이 있는 서오릉에는 2족 보행 로봇을 배치할 계획이다. 두 로봇은 각각 라이다(LiDAR)와 비전AI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수행한다.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궁궐과 왕릉의 환경에 따라 어떤 유형의 순찰로봇이 적합한지를 비교·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덕수궁과 서오릉에 AI 순찰로봇이 투입되며 궁궐과 왕릉의 안전을 살피는 실증 사업이 진행됩니다. 유진로봇은 서비스로봇과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며 이동형 로봇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별 성능을 비교하는 시범 운영인 만큼 적용 결과를 둘러싼 업계 시선이 엇갈립니다. 덕수궁과 서오릉에서 문화유산 안전을 살피기 위한 AI 순찰로봇 시범 운영이 시작됩니다. 험지와 경사 구간이 있는 서오릉에는 2족보행로봇이 배치되어 자율주행 성능을 검증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실증 사업이 보행 제어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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