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네팔 필사의 구조 작업…389명 사망·977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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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네팔에서만 389명이 숨지고 977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필사의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지 상황이 워낙 열악해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강재묵 기자입니다.【 기자 】 헬기를 타고 도착한 구조대원이 진흙에 파묻힌 생존자를 어렵게 끄집어냅니다. 구조견들은 바삐 움직이며 바닥을 훑습니다. 땅 속에 묻혀 있을 지도 모를 실종자를 한 명이라도 더 찾기 위해 네팔 당국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라훌 수나르 / 네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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