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의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한국중부발전(KOMIPO·대표 이영조)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기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기업 부문 최초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대내외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기관장 방침에 따라 국민과 직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다.
중부발전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으로서의 활용뿐만 아니라 국민·직원의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양방향 소통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에너지와 발전산업의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데 주력하면서 이번 성과를 얻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채널별 이용자 특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국민과 직원이 직접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소통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국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평가하는 '재생에너지·에너지절약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민 시선을 잡았다. 여기에, 사내에서 디지털 네이티브로 통하는 MZ세대 중심의 크리에이터가 직접 출연·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 직원의 시각에서 회사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소통 노력에 힘입어 중부발전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SNS 팔로워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대표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SNS는 국민과 직원, 특히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채널” 이라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국민과 직원이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여 열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발전 공기업으로, 국내 전력 공급의 약 8%를 담당하며 보령·인천·서울·제주·세종·신보령·신서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 발전소를 운영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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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지원 한국중부발전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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