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 만세"…광복절 보신각·서대문형무소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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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 오늘(15일) 서울 곳곳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보신각에서 종을 울렸고, 독립운동의 역사가 깃든 서대문형무소도 종일 붐볐습니다. 장덕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태극기를 든 시민들이 모여 공연을 관람합니다. 뮤지컬 배우들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칩니다.(현장음)-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 만세! 한복을 차려입은 독립유공자의 후손 9명이 보신각에 오르고 33번 종을 울립니다. 오늘(15일) 오전 보신각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가 열렸습니다.▶ 인터뷰 : 오송이·권영우·권오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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