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전세계 32개국 대학생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인액터스(Enactus) 코리아’ 국내대회 후원에 나섰다.
14일 현대해상은 회사가 후원하는 ‘인액터스 코리아’ 대회가 지난 10~11일 고려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인액터스는 대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리더로 성장토록 프로젝트를 실행·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올해 대회에서는 건국대 ‘네모의 꿈’ 팀이 세라믹 폐기물을 활용해 높은 배수 성능을 갖춘 ‘투수 보도블록’을 개발해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에 나선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인공지능(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며 “학생들의 경험이 사회에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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