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 입장 명백"⋯북한, 한미 연합훈련 앞두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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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관련해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 입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북한은 오늘(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 행사"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이번 연습 기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군사훈련 등 대응조치가 이어지면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북한은 앞서 6일과 12일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외무성은 이번 UFS에 '워리어실드'(WS)라는 명칭의 야외기동훈련(FTX)이 포함되고, 드론 등 첨단 장비가 동원된다는 점을 상세하게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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