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예상치 못한 급락세를 맞이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이라는 매크로(거시경제) 압박 속에서, 그간 증시를 견인해 온 빅테크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다.
이에 본지는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및 본부장 7인(미래에셋증권 박연주, 신영증권 김학균, 삼성증권 윤석모, 메리츠증권 이진우, 유안타증권 최현재, IBK투자증권 이승훈, 키움증권 이종형)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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