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디지털 윤전기 가동 시작
최저가 소량 주문도 가능해져
대성전산㈜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안양 POD(주문형 맞춤 인쇄) 제작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최신 설비 가동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본가동을 시작한 최신 디지털 윤전 인쇄기 ‘SCREEN Truepress Jet520HD+’ 5호기는 지난 4월 7일 가동식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번 설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2000대 이상의 베스트셀러 모델로, 분당 최대 150m의 초고속 생산성과 1200dpi 고해상도 품질을 동시에 구현한다.
최신 SC+(Superior Color Plus) 잉크 기술이 적용돼 별도의 프라이머 처리 없이도 오프셋 코트지에 직접 인쇄가 가능하며, 친환경 수성 안료로 오프셋에 버금가는 품질을 실현했다.
대성전산은 1986년 설립 이래 금융·공공기관의 우편물 발송 대행 서비스(DM)를 제공해왔다. 이번 설비 확충을 계기로 온라인 교재 제작 플랫폼 ’파피(Paffy)’를 통한 소량 맞춤 인쇄 서비스도 대폭 확대됐다. 파피를 통해 학원 교재 소량 인쇄는 물론, 기존 대량 발주만 가능했던 OMR 답안지·모의고사 시험지까지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소량 주문이 가능해졌다.
김형석 대성전산 대표는 “지난 40년의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인쇄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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