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8일 발생한 북구 함지산 산불로 성북초·서변초·서변중이 29일 휴교한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산불 확산 추이를 확인한 뒤 추가 휴교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산불로 동변중, 팔달초는 임시 주민 대피 장소로 활용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입력2025.04.28 20:05 수정2025.04.28 20:05
대구시교육청은 28일 발생한 북구 함지산 산불로 성북초·서변초·서변중이 29일 휴교한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산불 확산 추이를 확인한 뒤 추가 휴교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산불로 동변중, 팔달초는 임시 주민 대피 장소로 활용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