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판 결렬에 "개썰매나 배치" vs "병력 투입"…그린란드 사려면 최대 1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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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그린란드를 달라"는 미국과, "안 된다"는 덴마크가 백악관에서 만났습니다. 담판은 1시간 만에 결렬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가 할 수 있는 일은 개썰매나 더 배치하는 것뿐"이라고 비꼬았는데요. 이런 가운데 미국이 그린란드를 사들이려면 최대 1000조 원이 필요하다는 추산까지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 국제사회 관심을 모은 미국과 덴마크·그린란드 3자 고위급 회동이 백악관에서 열렸습니다. 미국은 그린란드에 대한 소유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주권 침해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1시간 만에 성과 없이 종료됐습니다. 회담 직후,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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