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았다 했는데 진짜 황신혜 딸이었다”…주말드라마 꿰찬 여배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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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를 응원하며 드라마에 등장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너무 사랑스러워요”라고 전했다.

이진이는 최근 첫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유학파 출신 핵심 멤버 이한나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의 본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류승룡과 명세빈이 주연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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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딸이자 배우 이진이를 응원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딸이자 배우 이진이를 응원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딸이자 배우 이진이를 응원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진이가 드라마에 등장한 사진과 함께 “너무 사랑스러워요”라고 적었다. 그는 또 “오늘 밤 10시30분”이라며 드라마 홍보에도 나섰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 25일 첫 방송한 JTBC 주말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 중이다. 그는 극 중 유학파 출신이자 스타트업을 이끄는 핵심 멤버 이한나 역을 맡았다.

류승룡, 명세빈 등이 주연을 맡은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다.

2013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진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을 시작으로 tvN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멘탈코치 제갈길’, MBC ‘군주-가면의 주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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