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어린이들이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산국민체육공원과 주부토로 일대에서 열리는 ‘계양빛축제’를 찾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와 계양산, 계양산성박물관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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