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제(23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빌라 인근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112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경찰이 출동해 보니 주사기 등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황지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 자정을 넘긴 시각,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길에 경찰차 두 대가 연이어 도착합니다. 잠시 뒤 출동한 경찰이 남성 한 명을 경찰차에 태우고, 여성도 옆 차량에 태웁니다. 어제(23일) 새벽 0시 30분쯤 30대 남성과 여성이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인터뷰 : 인근 상인- "새벽 몇 시엔가 경찰차가 몇 대가 왔고…. 짐 다 뺐다고 하더라고 .. |
[단독] "커플 싸우는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필로폰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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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23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빌라 인근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112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경찰이 출동해 보니 주사기 등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황지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 자정을 넘긴 시각,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길에 경찰차 두 대가 연이어 도착합니다. 잠시 뒤 출동한 경찰이 남성 한 명을 경찰차에 태우고, 여성도 옆 차량에 태웁니다. 어제(23일) 새벽 0시 30분쯤 30대 남성과 여성이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인터뷰 : 인근 상인- "새벽 몇 시엔가 경찰차가 몇 대가 왔고…. 짐 다 뺐다고 하더라고 ..

![[속보]‘채용청탁’ 혐의 文정부 노영민·김현미 1심 무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4/06/24/12558846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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