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당 중진들의 불출마가 필요하다고 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중진들 사이에서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격앙된 반응이 나왔습니다.MBN 취재에 따르면 어제(20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모인 단체방에서 한 중진은 "자기한테 공천권이 있는 줄 착각한다"며 "개인 지지율은 3%도 안 나온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장동혁 지지층이 많아봤자 올림픽공원에 모인 천 명"이라며 장 대표의 정치적 기반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앞서 5선 중진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도 라디오 방송에서 "최근 당 사정이나 장 대표의 그런 얘기를 보면 물러나는 게 확실히 더 맞다"며 장 대표 퇴진을 촉구했습니다.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