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자발찌 차고 도주한 60대 남성...서울 아차산에서 훼손하려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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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혐의로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MBN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3일 오후 1시 20분쯤 60대 남성 A 씨가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쇠톱으로 전자발찌를 훼손하던 중 검거됐습니다.A 씨는 지난 2015년 친동생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경기 화성시에서 달아난 A 씨를 추적해 아차산에서 붙잡았습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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