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11 15:02 수정 2026.06.11 15:22
AI 기사요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노스다코타주 가스전에 약 5억 달러 투자를 추진하며, 국내 민간 기업 역대 최대 규모의 북미 에너지 자산 확보 및 그룹 핵심 사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한 액화천연가스(LNG) 가스전에 5억달러(약 7634억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민간 기업의 역대 최대 규모 미국 가스전 투자다. 에너지사업을 그룹의 '넥스트 코어'로 육성하려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승부수로 분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달 중 미국의 한 에너지기업 A사와 약 5억달러 규모 주식 매매계약을 위한 협상에 들어간다. 오는 7월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8월 이사회에서 투자 안건을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확보하는 지분율은 추후 협상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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