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학·관광비자' 받고 보이스피싱 뒤 출국…중국인 3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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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유학 비자와 단기 관광비자로 입국해 보이스피싱을 저지른 중국인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관광은 핑계였고, 목적은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입출국을 반복했습니다. 황지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은행에서 1500만 원을 대출 받은 40대 남성이 지난달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더 나은 조건으로 새로 대출을 받으라며 신용보증재단에 연락을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하지만 재단 측은 약관을 위반했으니 대출금을 모두 납부하라며 은행 계좌를 안내했고, 이 남성은 결국 1500만 원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실은 대출 안내를 포함한 통화 모두가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피해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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