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번호판을 구부린 채 도심에서 난폭 운전을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기 파주경찰서는 자동차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1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A 씨는 지난 26일 새벽 3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일대 도로에서 오토바이 번호판을 구부린 채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10km가량 난폭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도주 과정에서 A 씨는 신호를 위반하고, 역주행과 인도 주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오토바이 배기음이 심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달아나는 A 씨를 추격해 약 25분 만에 검거했습니다.또, A 씨와 함께 오토바이를 몰았던 일행 4명에 대해서도 안전모 미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