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버스를 개조해 청년들의 임시 주거시설로 활용하자는 이른바 '버스 하우스' 구상을 제시해 논란을 빚었던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과, 보유 부동산의 불법 증축 의혹으로 면직된 김상호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시민단체에 고발됐습니다.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15일 황 의원과 김 전 춘추관장을 직권남용과 모욕, 건축법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서민위는 황 의원이 과거 폐기 예정인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의 임시 주거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청년 세대에 대한 모욕에 해당한다"며 직권남용과 모욕 혐의로 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또한 김 전 춘추관장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