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중문화교류위' 첫해 예산 87% 사무실·행사…회의록은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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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이목을 끌었던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지난해 출범했죠. MBN 취재 결과 첫해 예산의 87%가 사무실과 출범 행사에 쓰이고 위원회 운영비에는 고작 7%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하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 대중문화 교류 정책의 비전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그런데 출범 첫해 예산 약 9억 2000만 원 가운데 87%가 사무실 조성과 출범 행사 등에 쓰였습니다. 사무실에 약 3억 6000만 원, 출범 행사에 4억 4000만 원이 들어간 반면 위원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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