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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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매니저를 통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신 씨의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에 대해 지난 18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신 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로 처방받았다며 지난 1월 검찰에 고발했습니다.강남경찰서는 대전 서부경찰서로부터 지난 2월 사건을 넘겨받아 정식 수사에 나섰습니다.경찰은 신 씨와 전직 매니저 등을 불러 진술을 확보하고, 신 씨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도 의뢰했습니다.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자료와 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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