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거되자 형행세…신분증 외모까지 흉내 낸 수배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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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친형 행세를 하며 6개월 동안이나 도망쳐 오던 강력범죄 수배자가 결국 붙잡혔습니다. 친형의 주민번호를 외우고 사진 속 형과 비슷한 옷차림까지 준비했지만, 지문은 속이지 못했습니다. 심동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 서울 강북구에 있는 한 상가입니다. 지난 9일 아침 8시 반쯤 상가 찜질방에 지명수배자가 있는 것 같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색에 나선 끝에 수배 상태인 40대 남성을 찾아내 검거했습니다.▶ 인터뷰 : 목격자- "(경찰이) 한 사람을 데리고 나간 건 기억하고 있어요. 수갑을 채우고 간 사람이 한 명 있었어요."▶ 스탠딩 : 심동욱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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