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애리조나서 자리 잃은 외야수 토마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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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유망주 레케나 애리조나에 내줘

트레이드로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LA 다저스로 이적한 알렉 토마스. 2026.05.02 시카고=AP 뉴시스

트레이드로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LA 다저스로 이적한 알렉 토마스. 2026.05.02 시카고=AP 뉴시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외야진을 보강했다.

다저스 구단은 13일(한국 시간) 애리조나 외야수 알렉 토마스를 데려오고 외야 유망주 호세 레케나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빅리그에 입성한 왼손 타자 토마스는 애리조나에서만 뛰며 통산 448경기 타율 0.230(1377타수 317안타) 31홈런 143타점 172득점 28도루에 OPS(출루율+장타율) 0.634의 성적을 냈다.

그는 멕시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3년과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누비기도 했다.

그러나 토마스는 이번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1(94타수 17안타) 2홈런 10타점 12득점 4도루에 OPS 0.562에 그쳤다.

토마스의 부진이 길어지자 결국 애리조나는 지난 9일 그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토마스는 다저스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다저스 왼손 대타 자원이나 대주자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다저스는 토마스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외야수 마이클 시아니를 방출 대기 명단에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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