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관광객들이 열차를 타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달 1일부터 KTX와 SRT를 통합 운영한다. 이에 따라 KTX 좌석은 하루 평균 1만6000석,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이 늘어나고 운임은 기존 대비 평균 10% 낮아진다.
KTX와 SRT 통합으로 고속철도 좌석이 일주일에 11만 6000석 늘고 운임은 평균 10% 낮아진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달 1일부터 고속철도를 통합 운영으로 좌석 부족을 줄이고 철도 이용혜택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역과 수서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고속열차는 한 체계로 운행한다.
통합 이후 KTX 운행 횟수는 지난해보다 평일 23회, 주말 26회 늘어난다. [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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