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저자
오스트리아 학파 필립 바구스 교수 인터뷰
국가 지닌 화폐 독점권, 인플레이션 양산
재정지출 위해 돈 찍어내려는 유혹 빠져
대출 쉽게 받는 부유층, 통화량 확대로 이득
담보 없는 서민들은 물가 상승 고통 빠져
소비 진작 목적 ‘헬리콥터 머니’ 부작용 커
구매력 감소 피해 막으려면 투자는 선택 아닌 필수
코스피 지수는 오천피를 넘어 육천피 고지까지 도달했고,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5억 원(2026년 1월 기준)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불과 5개월만에 1억원이 뛰었다.
하지만 시장의 온기는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다. 한쪽에서는 자산 가치 상승에 환호하지만, 또 다른 한쪽은 한 끼에 2만원 가까이 하는 점심값에 한숨을 내쉰다.
자산 가격이 오르면 모두가 부자가 돼야 마땅할 것 같은데, 왜 대다수 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져만 갈까. 왜 누군가는 자산가격 상승의 파도 속에서 거대한 부를 쌓고, 누군가는 그 파도에 휩쓸려 지갑이 얇아져만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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