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크크만 신나"..이수만 걸그룹 데뷔, 'SM 감성' 소환에 엇갈린 반응 [스타이슈]

2 hours ago 7

'이수만 걸그룹' A2O 라이트가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진행된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 데뷔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6.10.12 /사진=이동훈 photoguy@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A2O 라이트)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K팝 팬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A2O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데뷔쇼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를 통해 9인조 다국적 걸그룹 A2O LITE와 15인조 보이그룹 A2O SOUL가 본격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이날 A2O LITE는 신곡 '니온'(Neon)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무대 공개 직후 A2O LITE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긴 갈색 생머리로 무대에 오른 멤버 아이찡은 데뷔 초 보아를 연상시키는 춤선과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으며, 멤버 오아는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를 닮은 외모로 언급됐다. 또한 과거 F(x)를 떠올리게 하는 음악 스타일도 화제가 됐다.'이수만 걸그룹' A2O 라이트가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진행된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 데뷔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6.10.12 /사진=이동훈 photoguy@이에 일부 팬들은 "과거 SM의 음악 색깔이 다시 보인다", "익숙한 SMP 특유의 색깔이 반갑다"며 격한 호응을 보냈다. 오랜만에 'SM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됐다며 반가움을 드러낸 것.특히 최근 K팝 시장에서 짧은 길이의 곡이 주목받는 흐름과 달리, 3분이 넘는 러닝타임에 댄스 브레이크와 브리지 구간까지 담아 과거 이수만표 K팝을 떠올리게 했다는 반응도 나왔다.반면 현 SM 소속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은 과거 SM에 대한 향수가 기존 아티스트들을 깎아내리는 분위기로 이어지는 데에 불만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지금 SM 아티스트 팬들은 이수만을 그리워하지 않는데 늙크크들이 신나하는 바람에 불똥이 튀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이수만 걸그룹' A2O 라이트가 12일 오후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