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옆에서 글램핑?"…3,300억 '오월드 육성사업' 도마 위

2 weeks ago 9
대전 동물원 '오월드'의 늑대 탈출 사고를 계기로 대전시가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오늘(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은 지 20년이 지난 오월드를 중부권 최대 테마공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2002년 문을 연 오월드는 매년 1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등 인기 관광지였으나 최근 수년간 입장객이 현저히 감소하면서 올해 예상 방문객 수가 전성기 절반 수준인 68만여 명에 그쳤습니다. 올해 연간 운영 적자액은 1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시는 오는 2031년까지 3,300억 원을 투자해 오월드에 신규 놀이시설을 추가하고 사파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