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콘텐츠아카데미, ‘팀랩 야마다 타케시 초청 오픈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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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타케시 팀랩(teamLab) 팀장이 뉴콘텐츠아카데미 오픈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뉴콘텐츠아카데미(NCA)는 지난달 31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팀랩의 ‘야마다 타케시(Yamada Takeshi)’ 팀장을 초청해 오픈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NCA는 AI 시대 콘텐츠 산업을 이끌 프로젝트 오너를 육성하기 위해 산업 현장 중심으로 설계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AI·확장현실(XR)·실감형 콘텐츠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심화 교과과정,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팀랩은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이는 디지털 아트 그룹이다.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 애니메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빛과 공간, 인터랙션을 활용한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특강은 ‘AI 시대, 팀랩은 어떻게 미래의 경험을 만드는가’를 주제로 다뤘다. 팀랩의 창작 철학과 협업 방식, AI 시대 디지털 아트의 진화 방향을 살펴보고 미래 콘텐츠 산업에서 요구되는 창작 역량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CA 교육생과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강연으로 진행됐다. NCA 측은 “새로운 관객 경험을 만드는 팀랩의 사례를 통해 교육생들의 융복합 콘텐츠 기획 역량과 글로벌 창작 시야를 넓히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강연을 맡은 야마다 타케시 팀장은 팀랩의 IR, 채용 및 해외전시를 총괄하고 있다. 그동안 ▲팀랩 보태니컬 가든 오사카의 ‘공명하는 램프’ 작품 설치 및 촬영 ▲아트 사우나 프로젝트 ‘Reconnect’의 작품 디렉션 ▲팀랩 플래닛 도쿄의 식물 기반 작품 및 포켓몬과의 협업 영상 제작 ▲해외 미술관 현장 운영 등에 참여했다.이번 강연에서는 팀랩이 예술·기술·디자인을 융합하고 분야 및 전공의 경계를 넘어 창작하는 방식을 소개하며, AI 시대에도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협업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AI 기술 자체보다 사람의 경험을 설계하고 감동을 실현하는 창의적 사고와 협업 과정이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아트 분야를 진로로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과 다양한 분야의 협업 역량을 꾸준히 쌓기를 제안했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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