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의 해린과 혜인(왼쪽에서 1,2 번째), 하니(오른쪽 끝)가 지난해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제공|어도어
‘활동 재개 신호탄일까.’
뉴진스의 해린과 혜인, 하니가 지난해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전한 화제성을 과시하듯,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해외 관광객에 우연히 찍힌 사진’이 SNS를 매개로 삽시간에 퍼진 게 발단이 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와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것은 사실”임을 확인했다.
스태프 동반이라는 점을 두고 케이(K)팝 안팎에선 멤버들의 우애를 다지는 ‘단체 여행’과는 다른 성격으로 보인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 관계자는 “코펜하겐은 북유럽 대중 음악과 패션 중심지 가운데 하나로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해외 프로젝트 거점으로도 주목받는 도시”임을 강조하며 활동 재개와 연관된 ‘출장’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해린과 혜인, 하니 세 멤버의 해외 동반 행보로, 뉴진스는 단숨에 케이팝 ‘최대 핫 이슈’로 급부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관광객의 사진 1장으로 표면화된 깜짝 행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며 일각에서는 “뉴진스는 역시 뉴진스”라며 복귀가 가시화 됐을 경우 케이팝 안팎에 가져올 파급력에 주목했다.
2024년 11월 어도어를 ‘무단 이탈’한 뉴진스는 1년에 걸쳐 전속 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이어갔고, 패소했다. 멤버 5인 가운데 해린과 혜인, 하니는 지난해 말 패소 직후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는 아직도 복귀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이며, 이 과정에서 다니엘은 ‘사실상 퇴출’됐다. 이와 맞물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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